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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항공사인 '에어포항'이 설립됐는데요,
어떤 기종의 비행기가
어느 구간을 운항하게 되는지,
또 취항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이규설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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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띄우려면
우선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사를 확보해야
합니다.
에어 포항은 이미 베테랑 조종사 6명을
스카웃했고,
최근 정비팀 구성도 마쳤습니다.
객실 승무원들도 선발을 마치고
실무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INT▶이은채/에어포항 객실승무원
"저희 승무원들이 구성이 다 되어있고
취항준비를 위한 훈련도 잘 되어 있습니다"
'에어포항'이 들여오는 비행기는
c.g)캐나다 '봄바르디어'사에서 제작한
50인승 CRJ 200 제트기인데,
항속거리는 2,400km, 시속 786km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첫 운항은 오는 9월로 잡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비행기를 석 대로 늘려
항공사의 모습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c.g)우선 포항-김포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고, 포항-제주 노선도 매일
한차례 운항합니다.
포항-김포간 운임은 5-6만원 선으로
대한항공보다 싸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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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포항! 9월에 뵙겠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150인승의 중형 여객기를
추가로 들여와 비행기를 다섯 대까지 늘리고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중국 서안 등으로
노선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에어포항은 자본금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공군 조종사 출신이 대표이사를 맡아
취항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INT▶고덕천 대표이사/에어포항
"여러가지 안정적인 운영을 하기 위한 모든 대안들을 준비해서 출발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안심하시고 성원해 주시면 글로벌 항공사로 빨리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탠덥)도시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공항 활성화가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에어포항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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