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국립공원내 '삼가 지구'가
박쥐 서식지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소백산에서는 멸종위기 2급인 토끼박쥐와
작은 관코박쥐가 사는 것이 확인됐고
최근 천연기념물인 '붉은 박쥐'도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우리나라 국립공원 가운데 유일하게
멸종위기 박쥐 3종류가
모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쥐 서식지 특별 보호구역은
오는 2,035년까지 20년간이며,
출입금지 규정을 어기면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