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동쪽 22마일 바다에서 파나마 선적 2만 3천톤급 대형 상선과
구룡포 선적 74톤급 오징어채낚기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 가운데
3명은 출동한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됐지만,
4명은 실종 상탭니다.
포항 해양경비안전서는 헬기와 구조대를
사고 해역에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 초속 8∼10m의 강풍이 불고
파도가 2∼3m로 높게 일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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