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미국대사가
대구의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시청에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게
대구 명예시민증을 전달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대구치맥축제를 직접 방문해
축제를 널리 알린 것을 비롯해
대구지역 청년들과 소통 프로그램을 갖는 등
대구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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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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