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어제 구미시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물건을 던지며 문 전 대표의 차량 이동을
막은 보수단체 회원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은 채증자료를 분석해
차를 막거나 불법집회를 한 사람을 파악한 뒤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문 전 대표는
어제 오후 구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회원 200여명은
20여 분 동안 문 전 대표에게 "빨갱이"나
"죽여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문 전 대표 차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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