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처리한
구급상황업무가 전년도보다 14% 늘었습니다.
지난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처리한
구급상황업무는 모두 6만 3천 8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170여건이었고,
전년도보다 7천 900여 건, 14%가 늘었습니다.
전체 상담 가운데
병원과 약국 안내가 6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응급처치 지도, 질병상담 순이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상담이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