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 한해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사업을 펼칩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한 곳씩을 선정해 문화교류 행사를 하는데
올해는 대한민국에서는 대구가,
중국은 창사, 일본은 교토가 선정됐습니다.
대구의 개막식은 컬러풀페스티벌과 연계해
5월 8일 엑스코에서 열리는데,
3국 공연 등의 공식행사와 거리공연,
각 도시 소개 사진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