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대구경북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농가는 만 6천 여 가구로
한 해전보다 4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증면적은 만 5천 여 헥타르로
한 해전보다 38.7% 늘었습니다.
이는 FTA 등 농식품 시장 개방이
확대되면서 농가마다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 고급화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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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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