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헌혈자 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해 헌혈은 23만 6,800여 건으로
1년전 보다 2만 3천여 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측은 "학생수 감소에 따라
전체 79%를 차지하는 10∼20대 헌혈 비율이
매년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의 집 주변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영화 상영 전
홍보 영상을 내보내는 등 헌혈 동참을
적극 독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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