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동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모두 7건으로,
지난해보다 1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해양오염 사고는
지난 2014년 9건에서 2015년 6건으로 줄어들다
지난해 7건으로 늘었으며,
특히 지난해 2월 통발어선의 전복 사고로
오염물질 유출량이 2천여 리터에서
5천여 리터로 두 배가 늘었습니다.
원인별로는 해난 3건, 부주의 2건 등의 순으로
해양수산업 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