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조달청과 '영광 깃재터널 개설공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 깃재터널 개설공사는
전남 영광군 대마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총공사비는 238억원,
공사기간은 5년이며,
화성산업이 51% 지분으로
전라남도 3개 업체와 함께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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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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