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106개 상장법인사
시가총액은 45조 9천 330억원으로
한 달전보다 5.5%,
금액으로는 2조 4천 5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이 반영되고,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와 국제유가 상승,
국내증시 저평가가 부각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6억 5천만주로 한 달전보다 1.09% 늘었고,
거래대금은 3조 3천 60억원으로
한 달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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