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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가 올해
고부가가치 철강재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확대합니다.
지속적인 침체 속에
연초부터 투자 계획이 나오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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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올해 주요 화두는
구조조정 등 혁신과 철강사업 고도화,
미래 성장엔진 준비 등입니다.
저수익 사업의 구조를 개선하고
철강사업 고도화를 통해
월드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60%까지
확대합니다.
타이타늄과 마그네슘 등 경량소재 연구개발에
4천3백억원을 투자하고
올해 아르헨티나에 리튬 생산 공장을
준공합니다.
◀INT▶권오준 회장/포스코
"포스코형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기반을 다져
나가는 한편, 리튬, 양극재용 고순도 니켈, 이차전지 양음극재 등도 그룹 성장의 큰 축으로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초강도 H형강, 고성능 내진용 철근 개발을 마친
현대제철은 올해 고부가철강재 생산과
알루미늄·탄소섬유 등
경랑소재 R&D에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CG1)특히 우유철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엄격해지는 환경규제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고강도 경량화 소재 등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약정을 조기 졸업하고
브라질 제철소를 가동한 동국제강은
(CG)올해 재도약을 위해 책임경영과
미래경영 등 5개의 핵심 경영방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산 10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준공하는 등
독점적인 철강재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S/U)올해 주요 철강사들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과감히 확대하면서
수익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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