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년에 걸쳐
시립공공도서관의 시설 개선공사를 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31억 원을 들여
남부와 동부도서관에서 석면제거와
냉난방기 교체, 소방·통신시설 보수를 마쳐
동부도서관은 지난달 11일 재개관했고,
남부도서관은 오늘 다시 문을 열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8년까지
지은지 20년이상 돼 보수가 시급한 도서관에서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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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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