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에서 다시 뛸
대구FC가 오는 6일부터 본격적인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지난주까지 경남 남해에서 국내 훈련을 이어온 대구FC는 오는 6일 금요일
지난해와 같은 중국 쿤밍으로 이동해
약 20여일간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올 시즌 준비에 나섭니다.
중국 전지훈련에 이어 다음달에는
국내에서 국내외 여러 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3월 개막을 대비할 것이라고
대구FC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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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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