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운영하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의 입장료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개원한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의 관람객이
70여 만명에 이르고,
입장료 매출은 1억원을 넘었습니다.
식물원 입장료는 개인 천원,
어린이 500원입니다.
가야산 탐방로 입구에 있는 이 식물원은
우리나라 야생화 유전자원 보존과
희귀 멸종식물의 증식·복원,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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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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