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을 피하려다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가장해
수 년간 억 대의 보험금을 타낸 대리운전업자 63살 장 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전 중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며
보험회사에 거짓 청구해 7회에 걸쳐
1억 2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씨는 많은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내와 장애 아들까지 차량에 동승시킨 뒤
일부러 교차로 충격흡수대를 들이받는 등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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