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해병대 중사, 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부

박상완 기자 입력 2016-12-29 11:33:42 조회수 1

해병대 1사단 천혜옥 중사가
2013년부터 1~2년동안 25cm 이상 기른
머리카락을 3번에 걸쳐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했습니다.

천중사는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염색과 파마를 하지 않는 등 소아암 환자들을 생각하며 불편함도 감수했습니다.

천 중사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탓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감추기 위해 모자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