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국정화교과서 전도사 전희경 의원의 갑질이 교육현장에서 말썽입니니다.
'전국 5천 500여 중,고등학교에
최근 9학기치의 국사와 사회 과목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지를 내 놓으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시험지를 보고 사상검증을 하겠다는 것이
전희경 의원의 생각입니다.
현장 교사들은 무슨 친박이 사상검증을 하냐며
갑질 중의 갑질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뱃지를 달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여??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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