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새누리당 탈당 당원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새누리당 텃밭이 흔들리고 있는데,
아직 한 명의 탈당도 없는
새누리당 경북지역 국회의원의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모성은 새누리당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은
새누리당 탈당과 개혁보수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 분당 이후 TK에서
대규모 탈당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은 탈당 당원이 천5백여 명이라고 밝히고 SNS 등을 통해 탈당 분위기 확산과
당비 반납 운동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특정 세력만을
위하는 등 존재 가치를 잃었다고 비판했습니다
◀INT▶모성은/
새누리당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은 이미 정당다움을 잃어버렸고
민주주의를 지탱할 의지도 없습니다"
매일신문 등이 지난 25일
대구경북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바람직하지 않다가 49.1%로
바람직하다 44.9%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개혁보수신당이 창당을 하면
힘의 균형이 무너질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INT▶(전화)
이근성/여론조사 기관 '폴스미스' 대표
"내년 1월에 개혁보수신장이 본격 창당하고 특히 반기문 총장 등 유력 대선 후보가 영입된다면 지역에서도 보수 정당 지지층의 변화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또 대선 전까지 국회의원들의 탈당 여부에 따라 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의 행보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지역 정치권의 재편도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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