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20대 여성이
"개인정보가 유출돼 계좌가 위험하니
금융감독원에 현금을 모두 옮겨야된다"는
검찰을 사칭한 사람의 말에 현혹돼
가짜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사건이 발생하는 등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7건이 발생했다며
주의경보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이들 조직은 주로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해 전화를 건다며
공공기관을 사칭하며 돈을 빼라고 하는 전화는
100% 사기라며 전화를 바로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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