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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의 경계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이제 AI인체감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내 각 시군은
급기야 AI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해
사전 차단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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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생한 H5N6형 AI바이러스의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같은 형의 바이러스에 17명이 감염돼
10명이 사망했습니다.
AI가 계속 확산되면서 심각단계로까지
격상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인체감염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안동시의 경우 고위험군 관리반과 현장의료반,
인플루엔자 감시반 등 4개 분야로 나눈
AI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아직까지 관내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시 살처분 현장에 투입하기 전에
인체감염 예방교육을 펴고 고위험군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남재희 건강관리과장/안동시
"가금류 종사자나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 인력에
대해서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서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입하는
등 모니터링을..(지속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의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수칙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만 감염병관리담당/안동시
"가금류 사체나 분변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가
손 접촉이나 먼지를 통해 눈,코,입,점막으로
감염됨으로 마스크 착용과 30초 이상 손씻기는
필수입니다."
특히 야생조류 접촉이나 살처분 관련 작업 뒤
10일 이내에 열이나 근육통,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진료하고 보건소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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