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 상인들에게
1차 생활안전 생계비가 내일 지급됩니다.
서문시장 4지구 화재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상인 생계비를 반영한
4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내일
중구의회 임시회를 통과할 예정이라며,
1차로 551가구에 4억 9천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비서류를 갖추지 못해
1차 생계비를 신청하지 못한 상인들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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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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