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려가던 산지 쌀 가격이
올해 수확기 들어 처음으로 조금 올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산지 쌀값이
80kg 기준으로 12만 8,852원으로
열흘 전에 비해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산 산지 쌀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이지만 반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 격리와 농협 미곡처리장 등의
민간 매입이 확대된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쌀 값이 13만 원 아래에
머물고 있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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