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실종된 80대 치매노인이
보름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집을 나간 뒤 보름동안 귀가하지 않아
실종신고됐던 82살 권모 씨가
어제 오후 서후면 농수로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는 권씨가 길을 잃고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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