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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캐릭터 산업은
경제,문화적 효과가 웬만한 제조업을 능가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대표적 캐릭터인 '엄마 까투리'가
콘텐츠 산업화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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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캐릭터 뽀로로의 경제,문화적 효과는
수조원으로 대기업 제조업체를 능가하고
고용효과도 수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헬로키티나 미니언즈 등 어린이 캐릭터 산업은
이제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적 캐릭터인 '엄마 까투리'가
다양한 라이선싱 계약을 추진하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화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지역의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
'엄마 까투리'를 원작으로 한 이 캐릭터는
먼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방영됐습니다.
(s.u)
지상파 방송의 방영에 이어 지난 달부터는
인형으로 제작돼 정식으로 판매되고
퍼즐과 스티커 북으로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어린이 식기류나 완구류 뿐만 아니라
화장품으로도 라이선싱 계약이 추진되고
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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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기 본부장 -경북콘텐츠진흥원-
"내년 1월에는 엄마 까투리사업 설명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
이 엄마 까투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중국의 완구와 영상물 제작업체가
엄마 까투리에 대한 투자의향을 제안하고 있어
세계적 캐릭터로 발돋음하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캐릭터 대상은 어린이와 문화산업을 넘어서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 연결되는 등
미래의 먹거리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 캐릭터가 세계의 캐릭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
글로컬 콘텐츠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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