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오늘 총회를 열고
제53대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이담 변호사를 선출했습니다.
사업연수원 19기인 이담 신임 회장은
대구 대건고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지법 울산지원과 대구지법 판사를
거쳤습니다.
제1부회장에는 조영태 변호사,
제2부회장에는 이석화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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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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