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환경 악화로
'나홀로 조업'에 나서는 어민이 늘면서
관련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해 해경본부에 따르면
경상북도와 강원도 어선 5천 700여 척 가운데
선원 없이 선장 혼자 조업하는
'나홀로 조업' 어선 비율은 46%에 이르고
최근 5년 간 어민 16명이 혼자 조업하다
사고를 당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해경은 혼자 조업에 나설 경우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사고가 가장 많고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신고를 하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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