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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한
봉화 산타마을이 내일 개장합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2016년 한국관광의 별' 이색관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엄지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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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발 아래 두르고
백두대간을 병풍삼은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이 개장 준비를 마쳤습니다.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바람에 나부끼고, 인공 눈을 뿌린
눈 썰매장도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봉화군은 기존 포토존 이외에
산타의 집 3동과 트리 등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산타클로스는 벌써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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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분천역은
지난 2013년 태백 철암역까지
왕복하는 협곡열차가 개통되고
이어 산타열차로 꾸민 눈꽃열차까지 운행되면서
주민 10여명이 이용하던 작은 산골역사에서
주말 하루 2천여명씩 찾는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INT▶남성자/부산광역시
산타로 모양을 많이 꾸며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구경하기에도 좋고 우리 애들한테 자랑을 많이 해야겠어요.
올시즌 산타열차 운행이 오늘 시작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 개장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INT▶오성대/봉화군 문화관광과
유럽쪽에 있는 6개 주한대사 분들이 참석하시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타마을로 떠나는 눈꽃열차는
분천역에서 매일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1시 50분 하루 2차례 왕복 운행합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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