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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값 달라는 편의점 직원 흉기로 살해

도성진 기자 입력 2016-12-14 09:01:21 조회수 1

경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반쯤
경산의 한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음료를 산 뒤
직원 35살 김모씨가 비닐봉투값을 요구하자
집에서 가져 온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으로
51살 조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물건을 사러 갔다가 범행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잡힌 뒤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했는데,
경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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