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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급증

장성훈 기자 입력 2016-12-14 11:22:57 조회수 1

올해 배추가격이 오르면서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배추김치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천 3백여곳으로,
지난해 전체 적발업체 수
천 2백여 곳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음식점이
97%인 천 백여 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공업체 17곳, 유통업체 9곳 등이었으며,
최근에는 이른바 '포대갈이'를 하거나
중국산과 국내산을 혼합하는 등
위반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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