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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멀쩡했던 차가 주차를 해둔 사이 부서져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엠밴에는 일명 ‘주차테러’를 당한
한 회원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입니다.
길가에 주차해둔 차 옆으로
검은색 승용차가 지나가더니
이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차가 흔들립니다.
주차해 둔 차를 박고 지나친 건데요.
다행히 블랙박스에 차량 번호판이 찍혀
상대차주에게 피해 보상을 받았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INT▶심인보 교통계장/수성경찰서
"피해자는 피해 입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차량 블랙박스 확인,
주변CCTV, 현장 탐문조사로 용의차량을 특정하게 됩니다. "
만약 상대방을 찾았지만 연락 피하거나 보상해 주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INT▶ 심인보 교통계장/수성경찰서
"이전에는 개인적인 교통사고로 차량 손괴가 분명하고 도로교통법에 방해가 없는 경우에는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2017년 6월부터는 피해자에게 자신의 인적 사항을 알려주지 않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되었습니다."
주차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가능한 정해진 곳에 주차를 하고,
혹시라도 사고를 냈을 경우에는
즉각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고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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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처음인 대한민국 아빠들에게'란
카드뉴스가 M밴에 올라왔는데요,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아빠가 아니잖아'라는
한 드라마에 나온 대사부터
'자식은 가슴에 묵직하게 앉은 돌덩이'같은
거라는 한 영화에 나온 대사,
그리고 아버지라면,가장이라면 다 똑같다는
표현까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표현들이 아버지를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데요,
올해가 가기 전 아버지를 찾아
그저 한 번 안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여론조사 ---
내일이면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먼저 개장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새롭게 생기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에 대한
기대는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걱정되는지 알아봤는데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이동 편의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반면,
인근 교통대란과 주변 영세상인들의 타격 등 우려의 목소리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통수단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복합환승센터,
하지만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는 시민 의견이 많은 만큼 철저한 교통대책으로 그 목적에 맞는 대구의 랜드 마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모바일 M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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