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경상북도는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로 꼴찌 수준인데,
지난 해는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시 지역 종합청렴도의 경우
구미시가 전국 꼴찌로 나타났고,
영천은 구미 다음으로 점수가 낮았습니다.
평가대상 기관 가운데 등급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관광공사로 2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