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법률가인 애산 이인 선생의 호를 딴
'애산 인권상' 첫 수상자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선정됐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역사의 산증인으로 25년 여 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이용수 할머니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대구변호사회관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