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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뿐만 아니라
생태자원에 마을마다의 특색을 더해
도시민을 유치하려는
문경의 농촌살리기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인구가 올해 600명에 육박하고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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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도자기의 고장 문경에서도
가장 많은 도예 공방 11곳이 몰려 있는
문경읍 관음리에 도자기 활성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작 불로 도자기를 만드는 망댕이 가마,
그리고 초급에서 전문가 과정까지
전통 도자기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교육장,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교육생과 체험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INT▶ 김정수/관음권역 추진위원장
"체험객과 (교육)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습
니다. 전체적으로 연계한다면 이 지역
소득사업으로 갈 수 있는 ..."
오미자로 유명한 동로면 오미자 권역과
접근성이 좋은 산북면 운달산 권역에도
도농교류와 체험에 필요한 시설이 들어섰고
농암면 궁기권역은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 농촌이 지향하는 잘 사는 농촌,
6차 산업화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지자체가 예산을 투자하고, 주민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소득원이 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합니다.
올 10월까지 문경의 귀농·귀촌은
410가구, 585명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70%정도
늘었고 관광객도 천만 명을 목표로
순항중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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