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서문시장 화재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긴급 금융지원을 합니다.
또, 피해 고객 가운데 대출금 만기가 도래하면
기한 연장을 해주고
이자와 할부상환금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또, NH농협은행 대구지점 3층 교육장을
4지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로
무상으로 제공하고
난방용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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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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