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간부 20여 명이 참석해 대책회의를 열고,
서문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
다음주 초에 대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책안에는
대체상가 후보지를 비롯해
현장보전, 피해보상 산정, 철거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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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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