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지난 9월 30일부터 두 달 동안
경찰관 8만여 명과 자율방범대 등 11만여 명을
투입해 수확기 전후 방범활동을 펼친 결과,
민생침해 범죄와 강ㆍ절도 사건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와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확기 방범 활동 기간에
농산물 절도 등 범죄 취약 마을에서는
합동순찰과 CCTV 점검을 했으며,
특히 도내 18개 경찰서에서 배포한
'우리마을 차량 스티커'를 통해
검문 검색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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