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말 경북도정의 난맥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관용 지사 재임 동안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은 19곳에서 30곳으로
급증했고 이 중 낙하산 인사 비율은
올 1월 38%에서 9월 43%로 늘었으며
중요 임원이나 요직이 낙하산인 경우까지
합치면 70% 이상이나 됩니다.
또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벌칙 규정도 없어,
경영 실적이 저조하거나 기관장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콘텐츠진흥원장과
여성정책개발원장, 자원봉사센터장 등은
임기 후 다시 연임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시도 중 꼴찌를 비롯해
공무원들의 공금횡령과 음주운전, 신도시 집단 땅투기 등 부정부패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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