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최한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71건의 상담을 통해 5백여 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에서는
K-뷰티 관련 제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44건의 상담과 2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고,
인도네이사에서는 K-푸드에
48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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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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