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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신바람페스티벌 "대통령이 지시했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16-11-28 16:53:56 조회수 1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대구에서 열린
'신바람 페스티벌'이 전경련이 주도해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사라는
정부의 설명과 달리
실은 미르재단처럼 청와대의 지시로
급하게 진행된 것이라는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지 뭡니까?

권영진 대구시장,
"지난해 행사 전에 삼성쪽 관계자가 찾아와서
갑자기 행사가 마련됐는데 괜찮겠습니까라고
하길래 행사가 어떻게 기획됐느냐고 물으니까, 대통령 지시로 추진됐다고 했습니다." 라며
전경련이 아니라 청와대의 기획으로 행사가
갑자기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네..
미르재단 설립 때와 마찬가지로
청와대가 나서고 대기업이 돈을 댔다니
정경유착의 냄새가 솔솔 풍기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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