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독도수산연구센터는
최근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는 연근해산 청어를,
포항 전통의 청어 과메기로 활용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독도수산과학원은
원조 과메기의 원료였던 청어 어획량은
1930년대 연간 7만 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1990년대 중반까지 만톤 이하로 줄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최근에는 2-3만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꽁치에 시장을 넘겨준 청어를
다시 과메기로 활용하면,
청어 소비도 늘리고,
과메기 시장도 더욱 키울 수 있다며,
청어 과메기의 부활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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