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과
헤어스프레이 등 62개 제품을 수거해
유해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로션과 크림 등
일반화장품 40개를 조사했더니
화장품 안전관리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 이미용업소에서 사용되는
스킨과 헤어스프레이 등 22개 품목도
납과 카드뮴, 수은 등이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