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모텔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군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4일 새벽 2시쯤
포항시 대잠동의 한 모텔 안내실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현금을 훔치는 등
같은 날 인근 모텔 4곳을 돌며
300여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군 등 2명은 절도 전과로
보호관찰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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