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버티기에 나라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소비심리는 외환위기 때보다 못하다,
그러니까 역사상 최악이다는 평가이고,
이 정부가 최대한 부풀려 놓은 부동산 거품도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구조조정에서 밀려나온
실업자가 찬 거리를 서성이고, 가계부채는
사상최고치를 매달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부재가 증명한 존재의 중요성이라고 할까요?
꼭두각시 대통령이 제대로 된
지도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11월25일 MBC 뉴스 대행진,
국내외 주요 뉴스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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