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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SK머티리얼즈가 '안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3년 폭발사고 이후
'환경안전'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보완했기 때문인데요, 지역사회의 신뢰도도
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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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입니다.
원료 가스를 가져와 옮겨 저장하는 시설인데
안전건물로 완전히 쌓여 있습니다.
가스가 누출되면 문을 닫아 외부유츨을 막고
안에서는 가스 흡입과 살수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INT▶ 이명수 환경안전팀장/
SK머티리얼즈
"누출이 됐을 때 누출량을 최소화시킨 상태
에서 중화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실에서는 모니터 요원들이 24시간
CCTV로 상황을 감시합니다.
지난 2013년 가스누출 사고 현장에는
사고를 잊지 말자는 '리멈베 게시판'이
설치됐고 자체 소방차도 마련했습니다.
최근 2년간 '환경안전' 부문에만
140억 원이 투입됐고,
무재해 337만 9천여 시간도 달성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에 대한 평가로
'대한민국 안전대상'이 수여됐습니다.
회사측은 지역주민들에게 우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임민규 대표이사/SK머티리얼즈
"(지역주민들에게) 저희 공장이 안전하다는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회사측은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뤄내고 지역사회와 소통,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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