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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신바람 페스티벌은 미르재단 예행연습

도성진 기자 입력 2016-11-24 16:18:51 조회수 1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대구 수성못에서 열렸던 '신바람 페스티벌'이
당시 부실한 진행으로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그 축제를 전경련이 대기업을 압박해서 받은 돈으로 급하게 치러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표준어 여성)
"행사 2주 전에 전경련이 재벌들을 모읍니다.
100에서 150억원이 모이고 행자부가 나서
지자체에 공문을 보냅니다. 그리고 모든 국가
자원이 동원되죠. 미르재단 짝퉁이고 예행연습을 한 겁니다." 라며 이 과정에 청와대와
비선실세가 개입했는지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네~~
까도 까도 속이 보이지 않는 양파 같다더니
최순실 게이트의 끝은 어디가 될런지,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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