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오늘,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만장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또 경주지역의
노인복지시설 3곳도 찾아
시설 환경정리와 자동차 무상점검,
교통안전캠페인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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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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