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게와 오징어 생산량이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서 잡은 오징어는 지난 2009년
9만2천여 톤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줄어
지난해 5만 4천여 톤으로 41% 감소했고,
대게는 지난 2007년 4천백여 톤에서
지난해 천 6백여 톤으로
2007년보다 61%나 줄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획 감소의 원인으로
오징어의 경우 수온이 변화하고
중국어선이 북한수역에서 마구잡이 조업을
한 것이,
대게는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 불법 포획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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