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집권당이 법치수호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이 '탄핵선 200명'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민주당 전원이 비박 의원을
개별접촉 하고 있습니다.
'국정복귀' 시계 늦추고 버티기에 들어간
朴대통령은 야당에 총리·특검·탄핵 공넘기고
계산에 들어갔습니다.
한일 군사정보협정이 정부 심의 26일 만에
완료 됐습니다. 후폭풍이 거셉니다.
국방부는 미국이 방위분담금 인상을 요구하면
수용하겠다는 방사청장 발언에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유가 하락의 역설입니다.
기업 매출액 줄고 순이익은 증가했습니다.
내년부터 온라인판매 화장품 모든 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검찰이 정유라 부정입학'과 관련해
이화여대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최경희 전 총장 자택도 포함됐습니다.
미국의 한 기구가
올해 한국 법치 수준이 크게 후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 19위입니다.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공무원은 노숙농성을 하고
서울대생은 동맹휴업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고발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7.4 강진에 쓰나미경보와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원전장치는
일시정지 됐습니다.
미얀마 내전 난민 3천여명 중국행을
선택했습니다. 중국은 국경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김정훈씨가 할리우드 영화 '퍼시픽 림2'에
캐스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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